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캠핑 많이 가시죠? 저도 가족들과 함께 자주 다니는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만족한 캠핑용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스패로우 자충매트인데요. 자세한 후기 들려드릴게요~~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 스패로우 자충매트
캠핑 갈 때마다 불편한 잠자리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지인한테 적극 추천받은 스패로우 자충매트 구입했더니 신세계네요!
공기주입 방식이다 보니 설치하기도 간편하고 무엇보다 푹신푹신하니 넘 편해요.
디자인도 심플해서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공기 주입과 배출이 편리한 밸브 시스템 적용
스패로우 자충매트는 양쪽 사이드에 두 개의 황동 밸브가 달려있는데요.
밸브 열고 놔두기만 해도 알아서 빵빵하게 채워지니 진짜 편하더라고요.
정리할 때도 마개 살짝 열어둔 상태에서 돌돌 말아준 다음 마지막에 펌프로 바람 빼주면 부피 줄일 수 있어요.
7.5cm의 두툼한 두께로 바닥 냉기 차단 효과 탁월
두께가 무려 7.5cm나 되다 보니 누웠을 때 딱딱함 전혀 느껴지지 않고 굉장히 포근해요.
또 아래위로 폼이 덧대어져있어 찬 기운 올라오지 않으니 야외에서도 안락한 휴식 취할 수 있답니다.
안 그래도 요즘 일교차 심한데 한기 막아줘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생활 방수 기능으로 습기와 오염 방지 가능한 캠핑용품
아이랑 같이 다니다 보면 음료 쏟거나 음식 흘려서 더러워지기 십상이잖아요.
이건 발수 처리되어있기 때문에 액체류 흘려도 흡수되지 않아서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기만 하면 돼요.
오염 걱정 없으니까 안심하고 마음껏 뒹굴어도 된답니다.
휴대 및 보관 용이한 전용 가방 포함
스패로우 자충매트는 돌돌 말아 밴드로 고정시킨 후 전용 가방에 넣어 들고 다니면 돼요.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차 트렁크나 뒷좌석 바닥에 충분히 실을 수 있었어요.
가방 안쪽에는 벨크로 끈이 부착돼있어 매트 움직이지 않게 잡아줘서 안정감 있었답니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누웠을 때 편안함 제공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인 스패로우에서 만든 만큼 기대 이상으로 쿠션감이 뛰어났어요.
몸 전체를 감싸주는 느낌이랄까 누워있으면 잠이 솔솔 올 정도로 아늑했답니다.
폭신한 스펀지 층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되어있어서 복원력 또한 우수했는데요.
손으로 꾹꾹 눌러도 바로바로 원상태로 복구되니까 오래 써도 꺼짐 현상 없겠더라고요.
감성적인 디자인을 갖춘 스패로우자충매트
유행 타지 않는 심플한 그레이 톤에다가 오렌지색 로고 포인트 들어가져있는데 되게 세련됐어요.
요즘 SNS 보면 차박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거 하나 깔아놓으면 사진 예쁘게 찍힐 것 같아요.
집에서는 물론 야외에서도 활용 만점이니 가성비 대박이죠
강력 추천하는 에어매트
솔직히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구매 전 고민 많이 했는데 직접 써보니까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오히려 주변 지인들한테 적극 추천하고 다닐 정도랍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푹신푹신해서 좋다며 탐내하시더라고요.
조만간 선물용으로 몇 개 더 주문해야겠어요!
지금까지 스패로우 자충매트의 특징과 장점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필수품인 만큼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